여행을 준비할때 완전이 아무것도 모르고가는 여행도 즐겁지만

그래도 정해진 시간내에 즐기고 오기위해서는 사전답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럴때 가장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여행의 바이블이라 불리우는

론니플래닛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정도로 가이드북의 생명력인 정보의 정확성은 

타의 추정을 불허할 정도로 좋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구글맵스 등 여러가지 경로로 지도를 쉽게 구할 수 있었지만,

예전에는 가이드북에서 믿을 만한 지도를 구하고 내용을 구해서 다녔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자주가는 나라의 경우에는 한국어 가이드북을 구할 수 있었지만,

한국인이 선호하지 않는 나라의 경우에는 론니플래닛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외 배낭여행을 온 외국인들 손에 10중 8,9는 항상 들려 있는 책이 바로 이 론니플래닛이니

내용은 어느정도 확실히 검정되었다고 생각해도 될 것 입니다.



론니 플래닛의 최대단점은 몇몇 가이드북을 제외하고는 모두 영어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영어로 적혀있지 않기때문에 도전해보면

분명히 12년간 영어를 공부해온 한국사람이라면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론니 플래닛의 장점은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다와, 필요한 챕터별로 구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책이 아니라 E-book으로 다운로드해서 이용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필요한 부분을 구입하러 한번 떠나보냈습니다~




http://www.lonelyplanet.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메인화면에 이렇게 보입니다.

침착하게 Travel guides를 클릭합니다.





가이드북을 판매하는 페이지로 이동 되었습니다.

원하는 책을 찾기가 힘들경우 위의 세계지도에서 해당되는 지역을 클릭하면,

그 지역에 대한 가이드북만 하단의 책 형태로 노출됩니다.


일단, 아시아를 클릭하고~ 핟나에 정렬되어 노출되면

원하는 가이드북을 클릭하면 됩니다.





저는 일단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인 스리랑카를 선택했습니다.

상세페이지로 이동되면 책으로 받을경우, eBook으로 받을경우,

챕터별로 구입할경우, 번들로 받을경우로 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형태를 선택하시고, Add to Cart 버튼을 클릭합니다.





카트에 상품을 넣게되면 왼쪽에 담긴상품의 정보와 가격이 표시됩니다.

이렇게 eBook전채를 구입할 수도 있지만,

그나라를 다 돌아보는건 항상 어마무시한 시간이 흐르므로

원하는 여행지만을 구입하려면 Chapters에 있는 View chapters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구입하고 싶은 챕터를 클릭한 다음 Add to cart 버튼을 클릭하면

오른쪽의 장바구니에 담고 하단의 CheckOut 버튼을 클릭합니다.




다시한번 구입한 상품이 맞는지 확인 하는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맞다면 하단의 정보를 잘 확인한 다음 Proceed to checkout 버튼을 클릭하거나

Paypal버튼을 클릭해서 결제를 계속 진행하면됩니다.

Posted by 상실이 남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