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B 풍년제과 초코파이

오늘은 서울에서 즐겼던 풍년제과 초코파이입니다.

요즘 다이어트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자꾸 산으로 가고있고~

짝꿍님이 간간히 물어다? 주시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오늘의 고단하고 힘든 하루를 한번 달래보았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전주에 있는 PNB풍년제과의 초코파이입니다.

어른사람 남자 손바닥만한 크기의 초코파이입니다.

일단 성분표를 보니 초콜릿이 24.41%로 적혀있습니다.

초코파이지만 초코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은 그런?ㅋㅋ

뭐든 과한것 보다는 균형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ㅎ

비닐포장으 벗겨보았습니다.

시중에서 볼 수 있는 풍년제과의 초코파이입니다.

가운데쪼은 초코가 덥혀있지않고 귀퉁이쪽으로만 초코가 덥혀있습니다.

(뭐..요즘 제과점 초코파이들이 다 저런형태를 띄는중인지라..;

딱히 이제는 특색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

한입을 배어물면 초코렛의 맛을 느끼고,

두번째 베어물면 달콤한 크림의 맛을 느낀다음에

가운데에 있는 딸기잼을 맛볼 수 있게 만들었다는 풍년제과 초코파이였습니다.

그런데 전주에 가보시면 풍년제과와 PNB 풍년제과 

이렇게 2개의 풍년제과가 존재합니다.

[전주에 풍년제과가 2개있는 이유]

그냥 한번 읽어보실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ㅎ

이래저래 풍년제과의 초코파이 후기를 마치겠습니다.